2008년 장기요양보험 실시와 더불어 플래티늄요양센터 대전 동부점 오픈하였으며 노인요양시설이 산속이나 외진 곳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지하철 판암역과 판암IC중간 도심에 위치하여 자녀들과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. 아울러 대전역에서 10분 거리로 대전 시내는 물론 전국에서도 접근성이 우수합니다. 건축면적 2,640m2(800평), 대지면적 4,290m2(1,300평)의 넓은 부지에 실외정원, 정자, 휠체어 산책로, 미니동물원 등이 있어서 요양원 내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 시설의 규모와 품격에 맞는 협력병원 전문의가 정기진찰 및 진료 서비스를 통해 입소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, 종합병원 출신 정식간호사(RN)를 포함 간호팀 4명의 팀원이 일일 건강체크 및 정성을 다한 간호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1급 요양보호자격자의 요양보호사를 채용하여 정신교육과 교양교육을 실시한 이후 입소자와의 1:1 맞춤 수발서비스를 제공하며, 모든 생활실에 독일식 전자동 침대를 사용하여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도 리모컨 하나로 침대를 조절하실 수 있으며 개인 조명과 커튼, 수납장이 별도로 설치되어 독립적인 공간이 확보됩니다. 대전 최초의 네트워크 요양시설을 운영하므로 보호자의 주거지 이동 및 기타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전원할 수 있습니다. 플래티늄은 고령사회가 요구하는 노인복지 일류시설에서 더 나아가 21세기가 요구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요양낙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, 성원해주시는 분들께 부응할 것입니다. 플래티늄요양센터 동부점은 고객에게 영감을 불어 넣자는 플래티늄 원훈에 의거 임직원들 모두는 내 부모를 모신다는 정신으로 혼과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.